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평균 걸음이 5,000보가 안된다는 것 아시나요? 그만큼 사무직군이 많다 보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데요. 요즘 다시 짠테크가 트렌드로 자리 잡는 만큼 걸음수 대로 돈이 쌓이는 앱테크 3가지에 대해 소개해볼게요.
걸으면 돈이 되는 앱테크 - 토스
가장 먼저 걸으면 돈이 되는 앱테크 1번은 토스입니다. 토스를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거예요.
토스에서는 만보기를 통해서 매일마다 1,000보 / 5,000보 / 10,000보를 달성했을 때 10원, 10원, 20원 총 40원을 받을 수 있고요. 내 주변의 위치를 찾아가면 최대 100원을 추가로 적립이 가능합니다.
또한 하루에 쿠팡 방문하기 및 퀴즈를 풀면서 추가적립이 가능한데요. 못해도 하루에 150원 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툴입니다. 한 달을 30일로 계산했을 때 4,500원을 공짜로 적립할 수 있는 좋은 어플이죠.
걸으면 돈이 되는 앱테크 - 메디패스
걸으면 돈이 되는 앱테크 두번 째는 바로 메디패스입니다. 생각보다 이 어플을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거예요.
메디패스는 [메디블록]이라는 코인을 만든 재단에서 만든 어플입니다.
걸음수에 의한 측정으로 2,000보 / 5,000보 / 10,000보 시에 메디블록 코인을 각 각 1개씩 지급받을 수 있고 총 200개를 지급받으면 [메디블록]이 상장되어 있는 출금신청을 해서 매매도 가능합니다.
하루에 10,000보를 걷는다면 총 3개를 지급받을 수 있으니 일하는 주중에만 받게 되면 20일 * 3 = 60개이니 대략 3달 정도를 해야 출금이 가능합니다.
걸으면 돈이 되는 앱테크 - 모니모
모니모는 삼성금융네트워크에서 만든 어플입니다.
하루에 5,000보를 걷게 되면 젤리 1개를 주는데요. 젤리 한 번만 적게는 10원 단위에서 많이 받으면 30~50원 단위가 나오기도 하고요. 스페셜젤리 같은 경우 1,000원 이상의 단위가 터진답니다.
모니모에선 또한 하루 기상챌린지 / 출석 인증 같은 것을 통해 추가로 젤리를 지급받을 수 있어요.
7시 이전에 기상해서 젤리 1개를 받고 오후 3시 출석 알람으로 들어가 젤리를 받으면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총개수는 3개가 됩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 스페셜젤리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. 바로 추천인 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.
어차피 가입해야 한다면 추천인 제도를 사용하지 않아서 0원을 받을 바에 추천인 제도를 넣어서 나한테도 돈이 들어오고 상대방에게도 돈이 가면 1석2조이겠죠?
아래 제 코드를 통해 스페셜젤리를 바로 지급받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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